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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네이버 클라우드 인턴 1달 차 회고

by 워냥 2025. 1. 26.

0. 회고를 시작하며

https://blog.wonyangs.com/31

 

2024년 하반기 회고

0. 회고를 시작하며 2024년이 순식간에 끝나게 되었다.하지만 2024년을 시작할 때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면, 정말 많은 일이 지나갔음을 느낀다. 상반기 회고 내용은 아래 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ht

blog.wonyangs.com

지난 회고에서 언급하였듯 네이버 클라우드의 백엔드 직무 인턴에 합격하여 약 3주 동안 출근하였다.

출퇴근에 왕복 3시간이 걸리고 2호선 지옥철을 타야하지만... 열정으로 다니고 있다.

 

첫 인턴인만큼 걱정과 기대를 모두 가지고 출근한 기억이 있다.

지금은 그때의 걱정이 모두 사라지고 기대 이상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 이를 남기려고 한다.

흐렸던 첫 출근날


1. 입사 3일차에 PR을 날리다.

내가 입사한 시점이 마침 팀 일정 상 가장 바빴던 시기였다.

원래 입사 후 1주일은 코드 리딩만 하는데, 나는 첫날부터 이슈를 배정 받아 입사 3일 차에 PR을 날리게 되었다.

당시에는 약간 부담감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이슈를 해결하느라 코드가 더 빨리 이해된 것 같다.

(역시 빠른 학습은 Project-Based Learning이다.)

 

그렇게 밀려드는 이슈를 쳐내면서 입사 첫날부터 3주동안 정말 바쁘게 지냈다. (정말 정말)

바쁜 만큼 하루 8~9시간을 업무에 몰입해서 보낼 수 있었고, 시간도 빠르게 흘렀다.

빠르게 흐른 시간만큼 내 실력도 빠르게 성장하는 느낌을 받았다.


2. 실무는 생각보다 비슷하지만 확실하게 다르다.

회사 내 프로젝트도 기존에 내가 프로젝트하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슈 찾고, 어떻게 해결할지 논의하고, 코드 작성하고, PR 리뷰하고...)

그러나 법률적인 부분, 회사 상황 등으로 고려해야 할 요구사항이 많다.

이런 제약 속에서 문제를 어떤 식으로 풀어낼지 고민하는 것이 그동안 하던 프로젝트와 실무의 차이라고 느꼈다.


3. 인턴, 팀원

선물로 주신 귀여운 쿠키

인턴 신분으로 입사하게 되었지만 좋은 팀을 만나 한 명의 팀원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프로덕트를 만드는 대부분의 과정을 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다.

팀의 실무자 포지션으로써 많은 것을 경험하고 있다.


4. 맛있는 밥

아침은 조식 자판기, 점심과 저녁은 지하 구내식당에서 해결하고 있다.

밥이 굉장히 잘 나와서 매일 점심마다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된다.

일하느라 지쳤어도 맛있는 밥을 먹으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냠냠


5. 실력 확인

첫 출근하기 전날 밤, 인턴에 임하는 각오를 노트에 작성했었다.

그 노트에는 '나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고 싶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다행히도 '처음 인턴하는 것처럼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남은 기간도 충실히 보내면서 많은 것을 배워가도록 해야겠다.


6. 회고를 마치며

나는 새로운 도전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다고 믿는다.

이번 인턴 활동도 그러한 믿음과 함께 시작했다.

 

나의 믿음 이상으로 많은 것을 배우는 순간이 계속되고 있다.

도전이 끝날 때까지 이 열정을 유지해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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